부모 -> 자식 이런 관계로 DB가 구성되어 있을 때 부모를 삭제 시 cascade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상태 변화가 자식에게까지 전해지지 않는다.
cascade는 Entity의 상태 변화를 설정하는 옵션으로 부모가 삭제 될 시
cascade = CascadeType.REMOVE
이 옵션을 OneToMany Entity에 설정하여 부모에 대한 변화가 자식에게 까지 전파되도록 한다.
@OneToMany(mappedBy = "profileBlockComponent",cascade = CascadeType.REMOVE)
private List<ProfileBlockComponentContent> profileBlockComponentContents;
바꾸면 해결된다.